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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심심해서 신문고에서 놀려고 합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김세훈입니다. 반갑죠? 그동안 facebook에서 놀았습니다. 배운것도 많고,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저의 생각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이제는 많이 지쳤습니다. 요즘은 재미가 없네요. 그래서 다시 신문고에 글을 쓰면서 놀려고 합니다. 저의 몸 안에는 높은신 분들이 많이 존재하십니다. 심심하다고 신문고에서 놀자고 하시네요. 세상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해드릴께요. 나에게 관심이 없는 내용은 별 재미가 없지만, 그래도 간간히 재밌는 내용들도 많을 것입니다. 작년까지 저의 어머니 몸 안에서 작업하는 악귀와의 치열한 전쟁으로 힘들었는데, 그 놈을 제거하고 나니까... 어머니께서 너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무당이 모시는 신이 빙의하는 걸 이해하시죠? 무서운 악귀들이 인간이 인지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조용히 생각을 건드리면서 가지고 노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죄는 미워도 많은 인간에게는 죄가 없을 수 있습니다. 저의 몸 안에 계신 분들이 세상에 대해서 많이 알려주시는데, 현재의 지구가 아니라 이전의 "공간의 역사"의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진짜 정보와 거짓 정보... 이전의 끔찍했던 이야기들을 현재의 지구에서 소설을 쓰면서 저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참... 징글징글하신 분들...^^ 선택 받았다고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교육이 너무나도 끔찍하고 잔인합니다. 많은 인간들이 하나님은 인자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어이가 없어서 아무 벌도 안 주시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전쟁이 없을 거 같습니다. 저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서 주식을 하시는 분이 있으면... 코스피는 망할 일이 거의 없을거 같으니 주가가 내려가면 매집하고 올라가면 파세요. 언론에서 주가가 올랐다고 방송하면 파는 시점입니다. 주식투자는 미래를 보고 선투자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가가 올랐다고 하면 파는 시점입니다. 꼭대기만을 바라보지 마세요. 발목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라는 말이 있잖아요. 주가가 너무 올라가도 거래량이 적습니다. 많은 주식을 한번에 사고팔기는 힘듭니다. 거래량을 이해할 줄 알고, 재밌게 주식하세요. 대한민국은 전쟁이 없으니까... 안심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김세훈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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